LG엔솔, 북미에서 15조원 보조금 확보! 2023.7.6

LG엔솔, 북미에서 15조원 보조금 받는다

LG엔솔과 Stellantis의 공동사업 결정

LG엔솔이 북미에서 굉장한 성과를 올리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LG엔솔과 Stellantis가 공동으로 설립한 NextStar Energy가 북미 정부와 배터리 생산 보조금 지급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따라, 온타리오 윈저시에 위치한 공장 건설이 재개되었습니다.

보조금의 총 규모는 150억 캐나다 달러로, 이는 한화로 약 14조 7000억원에 달합니다. 이렇게 큰 규모의 보조금 확보는 LG엔솔이 북미시장에서 차세대 배터리 산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산업에서의 동향

배터리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LG엔솔이 북미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NextStar Energy는 “북미 정부가 미국 정부가 제공하는 인센티브와 동등한 수준의 보조금을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배터리 셀 1kWh당 35달러, 모듈까지 생산하면 추가로 10달러를 제공하는 미국의 IRA와 같은 수준의 보조금을 확보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LG엔솔과 Stellantis JV는 Volkswagen와 동등하거나 약간 더 나은 지원을 받았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미와 미국의 생산 환경이 다르므로 세부 지급 조건은 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전반적인 지원 규모는 유지되지만, 세부 조건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장 건설과 일자리 창출

LG엔솔과 Stellantis는 공동기업인 NextStar Energy를 통해 배터리 셀과 모듈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4조 8000억원을 투자하여 연간 45GWh 규모의 배터리를 생산하며, 이를 통해 2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이로써, 이 지역에서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현지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는 것이며, 캐나다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한 주요 이유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미래를 위한 노력

LG엔솔의 이러한 결정은 전기차 산업의 미래를 엿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생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던 LG엔솔은 이번 보조금 확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대하려는 계획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여 전 세계적인 배터리 시장에 더욱 확고한 입지를 확보하려는 그들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결론

이번 LG엔솔과 Stellantis의 공동사업은 북미에서의 배터리 생산량 증가와 고용 창출로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넘어 전 세계 배터리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전기차 시장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LG엔솔의 배터리 사업이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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