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삼성·현대자동차 등 4대 그룹에 재가입 요청 – 기업계 변화 예고 2023.7.19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4대 그룹에 재가입을 공식적으로 요청한 이야기에 대해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요청의 배경

먼저, 전경련이 4대 그룹에 재가입을 요청한 배경부터 살펴볼까요. 전경련은 이번 19일, 조직의 혁신을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 가입할 것을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4대 그룹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4대 그룹은 다음주부터 계열사별 이사회에서 이 요청에 대한 재가입 여부를 공식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전경련의 공식 요청

전경련은 이날 ‘전경련 경영위원회’ 명의로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4대 그룹 주요 계열사에 ‘한국경제인협회 동참 요청 서한’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공문에서 전경련은 기존 한국경제연구원(KERI) 회원사인 4대 그룹이 한경협 회원사로 그 지위가 승계될 것을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4대 그룹의 적극적인 참여를 정중히 요청하며, 한경협이 회원사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새로운 경영 환경 요구에 대응하여 한경협으로의 변신을 위한 혁신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대 그룹의 반응

다음주부터 4대 그룹은 계열사별 이사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재가입 여부를 공식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전경련의 요청에 따라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네트웍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건설,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LG, LG전자 등 기존 한경연 회원사인 4대 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공식 검토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전경련의 혁신 방안

전경련은 이전에 5월에 조직 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때 전경련은 1961년 첫 출범 당시 명칭인 한경협으로 이름을 바꾸고,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경제연구원(KERI)을 흡수 통합하는 방안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는 다가오는 8월 말의 총회에서 한경연 흡수 통합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전경련 복귀 가능성

4대 그룹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를 계기로 전경련을 탈퇴했지만, 한경연 회원으로는 형식상 남아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쇄신 작업을 계기로 전경련에 복귀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결론

이번 전경련의 공식 요청은 한국 기업계의 중요한 변화를 예고하는 사건입니다. 사회적 책임과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전경련이 새롭게 변신하는 한경협의 동반자로 4대 그룹을 재참여시키려는 시도는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향후 4대 그룹의 결정에 따라 한국 기업계의 향방이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홈페이지 : https://www.fk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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