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동맹, OLED TV 시장 장악 예정 2023.7.5

삼성·LG ‘OLED 동맹’

안녕하세요. 오늘 이야기하게 될 주제는 ‘삼성과 LG의 OLED 동맹’에 관한 것입니다. 네, 드디어 두 기업이 TV 시장에서 협력을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게 될 것이며, 동시에 대형 OLED 패널 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러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삼성전자, 83인치 OLED TV 출시 준비

삼성전자는 자사 TV 카탈로그를 통해 LG디스플레이 패널이 들어간 83인치 OLED TV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격과 출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확실한 점은 LG디스플레이의 패널을 탑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 83인치 패널은 LG디스플레이가 W(화이트)-OLED라는 이름으로 단독 출시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LG, 대형 패널 공급 계약 성사

이런 배경에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공급 계약 체결이 있었습니다. 2021년 12월, 두 기업은 삼성 TV에 LG디스플레이 패널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형 OLED 시장에서 새로운 공급처를 찾던 LG디스플레이와, 소비자 선택의 다양성을 고민하던 삼성전자의 내부 요구가 맞아떨어져 이번 협업이 성사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협업으로 인한 LG디스플레이의 수혜는 다소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패널을 공급할 예정이지만, 물량은 20만대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실적 악화에 시름하던 LG디스플레이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 OLED TV, 패널 수율 90%

현재, 삼성 OLED TV에 들어가는 QD(퀀텀닷)- OLED 패널의 수율은 삼성디스플레이가 90%선까지 끌어올린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W-OLED TV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동맹 효과: 삼성전자 협상력 증가

이번 동맹은 삼성전자의 협상력을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LCD 기반의 QLED TV를 프리미엄 제품으로 밀어붙이고 있지만, LCD 시장을 장악한 중국 기업들로부터 가격 협상력을 잃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LG디스플레이의 W-OLED를 공급받고 관련 시장을 확대하게 되면서 삼성전자의 TV 시장 협상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삼성과 LG의 이번 동맹은 TV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는 보다 많은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모두 이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이지만, 앞으로 이런 협력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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